[컴연방] 3/14

Testable

실험으로 검증가능해야 함. ex) 진화심리학

Parsimonious

간결할수록 좋다.
가령, 자살하는 이유에 대해서 전부 나열한 것은 이유가 아니다.
자살하는 이유에 대해서 3가지 정도로 추릴 수 있어야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Probabilistic

모든 변인들간의 관계는 probabilistic하다.
즉, 예외가 있다.

Evolving

시대가 지날수록 이론이 진화해야 한다.
과학적 세계관: 지식의 총량은 증가한다.

왜 사회과학 연구를 할까요?
어떻게 설명해야 제대로 된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탐색

관찰을 해야해요.
이론의 기반에 대한 탐색이죠.
탐색에서는 이런 거예요: 신문을 쭉 봅니다.
“오 정말 그런 일이 있었네.”

기술

실제 자료에 대한 coding을 합니다.
정말 과학적으로 분석을 하죠.
신문에서 몇 회 언급… 같은 방식으로요.

설명

그래서 이것을 설명하고,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위의 것들을 잘 하게 되면, 예측은 알아서 따라오죠.
구체적인 내용은 컴이론에서 했으니 스킵할게요.

Ash’s experiemnt 영상.
미국의 Rugged individualism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과입니다.
하지만 과학적 사실이죠.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을 판별하는 것은,

empirical evidence를 찾습니다.
프랑시스 베이컨의 책에 잘 정리되어있죠.
logical해야해요.
합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여기서 가져온 것이, social norm입니다.
인문학은 불변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그것을 연구합니다.
하지만 사회과학은 가치를 다루지 않아요.
진, 선, 미, 이런 것을 다루는 학문이 아닙니다.

What is theory?

A collection of Statements

이론적 진술문으로 구성된 것이 이론입니다.
이러한 진술문에 몇가지가 더 더해집니다.
theory는 자체로서 완결된 설명이 되어야 해요.

전제(premise)/가정(assumption)/원칙(axiom)
이런 것들이 붙지 않으면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없다.

사회과학은 법칙을 발견하는 학문은 아닙니다.
어떠한 경향성을 설명할 뿐입니다.
가령 애쉬 실험과 다르게, 주관이 강한 친구는 99명이 다른 주장을 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법칙이 아니라, 경향성이죠.

Aggregates

자기 자신만을 대상으로 연구한 것은 사회과학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없어요.
그 사람만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은 아닐 수도 있죠.
individual만 보는 게 아니에요.

Concept

Theory를 이루는 building block이 Concept입니다.
이론은 2개 이상의 컨셉 간의 관계입니다.

linguagstic term of label,
that we use to organize our everyday exprience & communicate our thoughts & feelings to others.
우리의 일상적 경험을 조직화하고, 생각과 느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컨셉입니다.

컨셉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variable concept를 기억해줘요.
variable concept 또는 variable(변인).
어떤 방식으로 대상을 그루핑하고 싶다고 생각해봐요.
성별, 나이, 주거지 등등으로 그루핑하고 싶겠죠.

relational concept.
두 개 이상의 컨셉에 대한 관계를 설명합니다.

제가 빨리 빨리 설명하고 넘어간 건 시험에 안 나옵니다.
아쉬우실지도 모르겠지만(?) 시험에는 안 나와요.

Types of Variables

Mediating Variable

“암 숙명론”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수업을 못 들었다고 한다….
집중이 안 돼!

Characteristic of Social Scientific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