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양방] 5/30

Questionnaire Construction

online survey에서는 문항 randomize를 기술적으로 해결합니다.

Instruction

  • face to face 가 아닐때가 가장 문제가 됩니다.
  • subsection마다 지시문을 줍니다.

    Practical Advice

이건 그냥 넘어가도 돼!
볼 필요 없어요

Methods of Administering Survey Questionnaires

f2f는 직접 만나서 하는거, 전화, 온라인, 우편
f2f > 전화 > 우편 > 온라인 순으로 비싸요.
그래서 사람들이 응답을 잘 하게끔 하는게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응답을 하면, 표를 그립니다.
당일 들어온 응답 수와 누적 그래프.
사람들이 보통 응답을 잘 안 해요.
그래서 리마인더를 보내야 합니다.
총 3회를 합니다.
언제 follow-up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보고 알 수 있어요.
기울기가 완만해질 때가 그 때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그 때 같이 설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4번은 좀 윤리적인 이슈가 있을 수 있어요.
집을 방문해서 집을 좀 보는 거예요.
TV 갯수나 인테리어를 보는 거죠.
당연히 윤리적인 문제가 있어요.

Telephone Surveys

RDD(Random Digit Dialing)을 사용해서 1번은 이제 문제가 안 돼요.

Challenges

  • Cell phone을 쓰는 사람이 많아요. Land-line(유선 전화).
  • Survey인 척 하면서 홍보전화인 경우 때문에 사람들이 전화를 안 받음
  • 모르는 전화를 안 받음.
  • 비쌈.

Online Surveys

굉장히 싸고 빠르고 편한 방법입니다.
통계 내는 것을 자동으로 할 수 있죠.
가장 큰 문제는 Digiter Divide.
우리나라는 휴대전화 성인 남녀 보급률이 88%, 인터넷 보급률이 95%라고는 합니다만
산간지방이나 취약계층의 문제가 있죠.
미국은 이게 굉장히 심해요.

White Flight
한인들은 죽어라고 백인들을 쫓아갑니다.
백인들은 또 죽어라고 도망갑니다.
신흥 백인 타운이 생기면 아시안들이 그 동네로 가요.
주류 편입 의식이 강해서..
그럼 다시 백인들이 다른 데로, 또 따라가고, 또 도망가고.
백인이 도망가는 이런 시골지방은 인터넷 비용이 훨씬 비싸요.

여하튼, 비싸다보니까 체계적으로 빠지게 되겠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우선 Representative한 표본을 수집합니다.
그 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인터넷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줘요.
(물론 설문이 끝난 후에는 회수하지만)

Challenges

  • 응답률에 대한 엇갈린 견해
  • 예전에는 비쌌어요

Advantages of Survey Research

장점

  • 유연함: 문제 문항을 나중에 빼버릴 수 있다. 실험에서는 stimulate를 나중에 제거할 수가 없음.
  • 전부 Capture 가능함. 단점이랑도 이어져요

단점

  • shallow하고 superfacial한 정보만 획득하게 됨
  • 문항에 억지로 끼워맞춰짐,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에도 응답하게 됨
  • 인위적인 환경: 메르스 창궐 1년 뒤 메르스에 대해서 묻기
    실험과 비교하면 덜 인위적이지만, 현장 조사에 비하여 인위적이다.
  • self-report에 의존: 당연히 bias가 생김.

Senondary Data Analysis

하나만 합시다.
이미 있는 데이타를 다른 목적으로 전용해서 쓰는게 Secondary Data Analysis입니다.
싸고, 빠르고 좋죠.
하지만 Validity.
해당 mesurement의 유효성 문제가 있어요.

나머지는 잊어버리시고 몰라도 되고~

그 다음에.
혹시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 ↓

More Readings

공부를 더 하고 싶으시면 첫번째 책을 보세요.

세번째는 왜 넣어놨냐하면..

Response Rate.
몇 장이든, 얼마를 주든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pretest를 해 보는게 좋아요.

이 뒤에는 또 다시 몰라도 되고요..

끝!

Survey를 마쳤습니다.

Qualititive Field Research

아주 간단히 하고 넘어갈 거예요.
독립된 수업이 생겼어요.

~ 딴생각 대잔치 ~

Naturalism

가장 권위있는…. 것이 여기에 의존합니다.
민속지학, Ethnography…
인문학적인 건데 무슨 과학이에요-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봐요.
아프리카에 가서 부족의 생활을 기록한다고 쳐봐요.
기록을 왜 하죠, 진리가 있다는 전제예요.

진리는 존재하냐 아니냐-라는 논쟁이 있는데요.
진리는 있다는 생각 하에서 그것을 발견하자는 게 Ethnography 같은 거예요.

이 Naturalism을 많이 사용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시카고 학파에서 많이 사용했습니다.
ppt 읽어봅시다.

Grounded Theory

이론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좀 회의적이긴 하지만.
데이터 obserbation을 통해 패턴을 만들어 이론을 만드는 거예요.

~ 딴짓 대잔치 ~

Participatory Action Research

지식을 발견하는게 목표가 아니에요.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 연구를 하는 거예요.
어떻게 도시가 재건되는지, 이민자들의 비만 문제가 큰 문제가 되고..
아주 실천적인 목적이 강한 거예요.
다만 연구자가 주도하는게 아니라, 대상자가 주도권을 갖는 거예요.
연구자는 카운셀러가 됩니다.

Community-based Participatory Research

가장이 실직한 집안의 정신건강 문제를 연구.
가서 설문조사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주도권을 줍니다.

1 to 1 indepth

focus group

빨갛게 쓴 거만 보면 됩니다! ↓

Qualitative Interviewing

훨씬 덜 구조화되어있습니다.
Indepth하게 할 수 있다는 거죠.

상대방이 말을 잘 하도록, good listener가 되는 스킬이 필요함.
다른 얘기를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도 중요.

Focus Group

사람들을 연구실로 불러옵니다.
확률적으로 뽑은 샘플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연구의 목적은 explore를 위해 사용합니다.
또 작은 그룹을 연구하니까, 여러 번 모아서 연구합니다.

Advantages

쉽고, 빠르고, 싸고, 유연합니다.
High face validity: Reliability는 experience, survey가 더 높고, Validity는 질적 연구가 더.

Disadvantages

한명이 전부 대답해버릴 수도 있음.
또 한 명이 잘 이야기하면 그 사람이 나머지의 의견을 지배해버릴 수 있다.

Weakness of Field Research

  • 일반화 불가
  • 연구자마다 다른 결과 나올 수 있음
  • 과학이냐!라고 비판할 수 있음.